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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제명 [제692호] 북강원도 공간구조의 이해와 강원도 협력기반 구축방향(V)
연구진 조명호 , 김범수
분야별분류 DMZ/군사/접경지역 
시군별분류 강원도 
발행일 2018-06-08 조회수 136    

첨부파일1: 정책메모_제692호_북강원도_공간구조의_이해와_강원도_협력기반_구축방향(Ⅴ).pdf(3864 Kbyte | down : 47건)

첨부파일2: 정책메모_제692호_북강원도_공간구조의_이해와_강원도_협력기반_구축방향(Ⅴ)_북한의_주요_거점과_철도교통망.jpg(100 Kbyte | down : 28건)

북한의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신년사를 통해 북한의 2018 평창동계올림픽 참여 의사를 밝힌 이래로 남북한 간 평화적 관계 형성을 위한 발걸음이 빨라지고 있다. 남북 간 각종 협력 및 교류에 대한 기대가 높아지는 가운데 특히 인프라, 지역개발, 산림·환경 등 국토공간에 대한 협력사업이 중점적인 의제로 대두되고 있다. 이처럼 국토공간과 관련한 협력 사업들이 원활히 추진되기 위해서는 협력 대상인 북한, 그리고 강원도 차원에서는 북강원도의 국토공간에 대한 이해가 우선 필요하다.

북한의 인구, 경제, 교통망 등은 전체적으로 서해안 축에 집중되는 한편 동부해안지역에 발전축이 형성되는 H자 구조를 보이고 있다. 동해안지역의 경우 함흥과 흥남, 원산이 하나의 중심지역을 형성하고 있으며, 도로망보다는 철도망 중심의 교통체계를 갖추고 있다. 장래 경제성장의 구심점으로서 5개 경제특구와 22개소의 경제개발구가 H자 국토축을 따라 북한 전역에 지정되어 있다.

강원도와 비슷한 인구규모를 갖는 북강원도는 북한 12개 시도 중 10번째 규모에 해당한다. 원산·문천지역 일극 중심의 공간구조를 형성하고 있으며, 토지이용은 북동해안부의 시가화지역과 분산된 농촌 촌락 중심의 남서 내륙지역으로 대별된다. 교통망 역시 원산을 중심으로 한 방사형 교통축과 동해안지역이 상대적으로 더 잘 갖춰진 상황이다. 북강원도는 북한 내에서 공간적 위상이 상대적으로 낮게 평가될 수 있으나 동해안 중심지인 함흥과 인접하고 내륙교통과 공항, 항만 등 국제적인 접근성이 우수한 원산-금강산지역에 대해서는 장래 국제관광 중심지로 육성하기 위한 사업들이 추진되고 있다.

향후 기대되는 남북 간의 교류협력 과정에서 강원도가 중심적 역할을 맡기 위해서는 원활한 협력의 기반으로써 강원도와 북강원도 공간구조의 연계성을 높이는 방안들이 모색되어야 한다. 우선 검토 중인 동해선 철도 연결과 함께 강원 내륙발전축과 함흥·원산지역의 연계성을 높이기 위한 교통기반을 확충하고 북한 접경지역의 양호한 인구기반을 활용한 교류협력사업을 위한 접경거점을 육성해야 한다. 원산-금강산지역과 강원 동해안은 경쟁지역이 아닌 하나의 광역관광권역을 형성할 수 있도록 관광개발전략 마련이 필요하다. 한편 다시 없을 기회에 강원도의 공간적 연계와 남북협력사업을 효과적으로 추진하기 위해서는 종합적이고 체계적인 남북강원도 경제교류 로드맵 및 마스터 플랜을 준비해야 할 것이다.


[목 차]

Ⅰ. 남북한의 국토공간구조 비교
Ⅱ. 북한 공간구조의 특징
Ⅲ. 북강원도의 공간구조
Ⅳ. 북강원도 단핵 중심지 원산
Ⅴ. 남북강원도 공간구조 동기화의 방향

※ 기타 자세한 사항은 첨부파일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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