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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메모 게시판
과제명 [제689호] 평창동계올림픽 레거시와 강원문화의 미래
연구진 유영심
분야별분류 전시/회의/관광/스포츠 
시군별분류 강원도 
발행일 2018-05-15 조회수 103    

첨부파일1: 정책메모_제689호_평창동계올림픽_레거시와_강원문화의_미래.pdf(1864 Kbyte | down : 43건)

첨부파일2: 정책메모_제689호_평창동계올림픽_레거시와_강원문화의_미래.jpg(68 Kbyte | down : 11건)

문화올림픽은 지역의 독특한 고유성과 차별성을 기반으로 하여 자생적이면서도 미래지향적인 내적 동력을 발굴하고 실현하는 좋은 기회이다. ‘문화올림픽’은 2010년 밴쿠버올림픽을 시작으로 처음 도입된 개념으로 그간의 올림픽 문화프로그램이 단순히 국가와 지역을 알리는 차원이였다면 올림픽의 사후 지속가능성을 강조하는 ‘올림픽 유산(olympic legacy)’ 개념과 함께 올림픽 기간의 전후 확장성을 실현하는 중요한 수단으로 확장된 것이다.

2018 평창올림픽은 ‘하나 된 열정(Passion. Connected.)’이라는 큰 주제 아래 추진되었다. 다양한 프로그램과 운영시스템을 통해 평화올림픽, 문화올림픽, IT올림픽의 성공이란 타이틀과 함께 전 세계에 이를 뒷받침할 메시지를 전달하였다. 강원도는 문화올림픽을 통해 도민의 문화적 눈높이를 끌어올리는 계기를 마련하였으며, ‘지자체-시민-지역문화예술단체’의 협업을 통한 ‘시민참여형 네트워크 축제의 발전형 모델’을 제시하였고, 더불어 지역 문화적 역량의 가능성을 보여 준 계기가 되었다.

문화올림픽을 준비한 강원도는 국내외 정세 변화 및 강원도의 열악한 여건 등으로 인해 많은 우여곡절과 아쉬움이 있었지만, 역대 최대 규모로 성공적인 올림픽을 마쳤다. 문화올림픽은 강원도에게 많은 문화적 자산과 콘텐츠를 제공하였다. 하지만 문화올림픽의 진정한 레거시는 콘텐츠나 프로그램이 아닌 문화올림픽의 기획, 연출, 참여 등을 통한 ‘도민의 경험’이며, 이는 향후 새로운 강원도 문화 스타일구축의 토대로서 중요한 동력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이제 강원도는 지속가능한 올림픽 문화레거시 창출을 위한 새로운 도약을 준비해야 한다. 즉, 올림픽을 통해 남북교류의 물꼬를 튼 유일 분단도로서의 과제, 올림픽의 경험을 기반으로 한 문화적 역량으로의 재도약, 새로운 경제자원으로서 문화관광자원화 등에 대한 대안 마련을 통해 특별한 강원도만의 문화레거시를 만들어가야 할 것이다.


[목 차]

Ⅰ. 문화올림픽의 배경과 의미
Ⅱ. 2018 평창문화올림픽과 강원도
Ⅲ. 평창문화올림픽의 성과와 진단
Ⅳ. 지속가능한 강원 문화레거시 창출을 위한 과제


※ 기타 자세한 사항은 첨부파일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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