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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제명 [제627호] 서울∼양양 고속도로 시대 개막 -동서 8축 완성, 지역의 새로운 지평-
연구진 육동한 , 김재진 , 이영주
분야별분류 공간/SOC/방재 
시군별분류 강원도 
발행일 2017-06-16 조회수 350    

첨부파일1: 정책메모_제627호_서울∼양양_고속도로_시대_개막_동서_8축_완성,_지역의_새로운_지평.pdf(2695 Kbyte | down : 235건)

첨부파일2: 정책메모_제627호_서울-양양_고속도로_시대_개막_동서_8축_완성,_지역의_새로운_지평.jpg(131 Kbyte | down : 82건)

 

2017년 6월 30일은 인천∼양양을 잇는 간선 도로망의 마지막 미연결구간인 동홍천∼양양 고속도로 개통식 날이다. 1999년 12월 춘천∼양양 고속도로 기본설계가 완료된 이후 17년 만에 현재 국토(남한)의 최북단 동서고속도로 축이 완성된 것이다. 이 고속도로가 개통되면 인천공항에서 양양까지 2시간 20분, 서울 강일IC와 새로 신설되는 양양JC까지는 90분 만에 통행이 가능해질 것으로 보인다. 강원도 내에 미치는 경제적 파급효과도 총 43,833억 원에 이를 것으로 추정된다.

서울∼양양 고속도로가 개통됨에 따라 국가적으로는 동서·남북 축의 고속도로 수송능력 불균형을 다소나마 보완할 수 있게 되었다. 그리고 이 고속도로가 동해고속도로와 연결되면서 향후 북방경제시대에 또 하나의 동서 축 교통·물류 수송로를 확보할 수 있게 되었다. 즉 우리나라와 강원도 북방진출 꿈을 달성하기 위해 한 걸음 다가선 것이다.

지역 입장에서는 주말과 성수기에 교통체증으로 몸살을 앓던 강원 북부지역의 국도 44호선과 영동고속도로가 숨통을 트이게 되었다. 내년에 개최되는 동계올림픽 기간에도 이 고속도로를 이용하여 올림픽 개최지역으로 접근이 가능해져, 대회기간 동안 강원 북부지역에 많은 관광객 유입효과도 기대할 수 있게 되었다. 또한 신설되는 톨게이트 주변 지역을 중심으로 토지이용 변화가 활발해질 것으로 보이며, 제조업 및 관광산업 활성화로 인해 인구 유입 및 기업유치 등 지역 성장기반이 조성될 것으로 전망된다. 뿐만 아니라 경기 가평∼춘천∼홍천∼인제∼양양을 잇는 ‘동서 관광벨트’ 형성도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향후 과제로는 지역 방문 관광객의 체류시간 연장을 위한 차별화된 지역별 체류형 관광 콘텐츠 확충이 시급하며, 노선이 통과하는 대부분의 지역이 모두 제조업 기반이 취약하므로 농·수산물 가공 중심의 산업입지 확보도 필요하다. 아울러 신규 톨게이트와 기존 44호선 및 기타 도로들과의 연계성을 강화하여 지역 내 고속도로 개통에 따른 통행량 및 관광객 유입감소에 대한 우려를 불식시킬 필요성이 있다. 또한 난개발 방지와 인구 및 기업유치를 위한 정주여건 개선 및 확충을 통해 인구 및 기업투자 유치목표 달성을 위한 지속적 노력이 필요하며, 장기적으로는 동해안 지역을 중심으로 북방경제시대 대비 물류·관광 거점화를 추진해야 할 것이다.


[목 차]

Ⅰ. 동서 8축 : 서울∼양양 고속도로 개통의 기대효과
Ⅱ. 고속도로 개통의 의미와 지역변화 전망
Ⅲ. 지역 발전전략


※ 기타 자세한 사항은 첨부파일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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